네이버 리뷰 지우셧네요.
크라프트색상 펄프용기랑 캐리어 및 테이크아웃용품 3년동안 여기서 네이버로 쭉 구매해왔습니다.
교환반품도 원활하게 했었구요. 이번 시킨 펄프를 사진보고 주문했는데 완전 화이트색상이 왔네요. 걔다 질은 크라프트지보다 훨씬 얇아요.
크라프트지도 튼튼하지 않아서 개폐하는곳은 조심스럽게 쓰는 판에 전화해서 교환반품 요청하려니 한봉 뜯어서 안된다하는데,
그 맘에 들지도 않는 상품 500개가 안되는것도 속상하고 짜증나는데 회사방침상 죄송하다 양해드린다고 말해도 속상할판국에
'그 쪽 사정이라니요'??
이렇게 운영되는 회사 참 오랜만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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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20-05-16 11: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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