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매장 음료 정량이 270ml 라서,
200ml는 200ml까지 담겨집니다. 라고 적어놓으셨길래,
300ml를 주문 했습니다. 300ml는 300ml까지 담겨집니다. 라는 문구를 보고 당연히 까지라고 하시니 300ml이상은 안담길거라고 생각을 모든 사람들이 할겁니다. 그런데 음료를 담아보니 반밖에 안차서 물로 채워보니 400ml까지 담기더라고요. 웬만하면 쓰려고 했지만 누르면 얇고 너무 비어서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300ml까지 권장 사항이고 400ml까지 담길 수 있다고 고객님이 이해를 못하신 상황이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처럼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하면 진작에 고치셨어야죠. 최대 400ml까지 담깁니다 라는 아무런 공지사항 없이 그렇게 적어놓으시고는 이해를 못하셔서 그런거라니 반품에 사용하신 비용까지 합산해서 교환 하시라고 하니 누가 바꾸겠어요 그냥 쓰죠. 100ml가 차이나는데 그럼 제가 200ml로 시키지 300ml로 시켰을까요? 많은 업체를 사용하지만 이런 경우는 정말 처음이네요 ㅋㅋㅋ 아무런 내용없이 제가 이해를 못해서 잘못한 경우는.
사진첨부는 못하나요? ㅋㅋㅋㅋ